● 101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세계의 명품 미술관’ 시리즈 : 당신은 왜 해외여행을 가십니까? 여행의 목적은 여행자의 수만큼 다양하지만, 해당 국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걸작의 전시장인 박물관과 미술관은 여행자라면 한번쯤은 들르는 명소 중의 명소일 것입니다.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을 즐기고, 누구나 떠나는 여행보다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는 스마트 시대, 여행자에게는 단순히 유명한 곳, 방문객이 많은 곳보다는 오히려 살짝 숨겨져 있지만 알찬 명품 미술관이 필요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의 전문가들이 엄선하고, 현장에서 검증한 ‘원더풀 101’ 시리즈와 함께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명품 미술관을 스마트하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신의 손’을 가진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 유년 시절 로댕은 미술학교 에콜 데 보자르, 살롱전 등에서 낙선하는 등 어렸을 때부터 천재성을 발휘한 예술가는 결코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천편일률적인 학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조각을 꾸준히 단련한 그는 결혼 이후 개최한 조각전시회를 시작으로 조금씩 명성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뮤즈이자 연인이자 경쟁자이기도한 카미유 클로델을 만난 이후 그를 세상에 알린 ‘칼레의 시민들’, ‘빅토르 위고’ 등의 걸작을 발표할 수 있었으며, 생전에 이미 프랑스정부로부터 최고 수준의 지원을 받는 명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 생각하는 사람부터 지옥의 문까지, 파리 로댕미술관(Musee Rodin) : 파리의 로댕미술관은 그가 남긴 모든 작품을 비롱 저택에 전시하는 조건으로 프랑스정부에 기증하였기 때문에 탄생했습니다. 오늘날의 로댕미술관은 새롭게 조성한 공간이 아니라, 그가 생전에 활동한 작업장이자 아름다운 정원으로써 그 자체로써 최고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여행자들에게는 로댕의 작품 뿐 아니라, 파리의 또 다른 상징인 에펠탑(Tour Eiffel)과 나폴레옹이 안치된 앵발리드(Invalides)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 중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1880년부터 작업하기 시작했으나, 결국 죽는 순간까지 완성시키지 못한 ‘지옥의 문’을 비롯해 ‘생각하는 사람’, ‘우골리노의 자녀들’, ‘입맞춤’, ‘발자크’ 등 그의 대표작 6천점 이상이 실내전시실과 아름다운 야외 정원 곳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원본 ‘지옥의 문’은 그의 또 다른 걸작인 ‘생각하는 사람’, ‘세 망령’, ‘우골리노’ 등의 모티브가 되었을 뿐더러, 그가 완성하지 못한 ‘로댕 최후의 걸작’이기도 합니다. (‘지옥의 문’ 복제본은 프랑스정부의 엄격한 규제 아래 오직 12개까지만 제작되었습니다.)
● 파리 오르세부터 서울 플라토까지! : 보너스트랙에서는 지구상에 12개 밖에 없는 ‘지옥의 문’이 소장된 파리 오르세 미술관(Musee Orsay)과 ‘지옥의 문’과 ‘칼레의 시민’이 소장되어 있는 서울의 플라토(Flateau, 舊 로댕갤러리), 그리고 2010년 6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로댕특별전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같은 로댕의 작품이라도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만나면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리즈 로마1《원더풀 콜로세움 101》
○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리즈 로마2《원더풀 포로 로마노 101》
○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리즈 로마3《원더풀 콜로세움 & 포로 로마노》
○ 성(性)박물관 1탄 프라하편 《원더풀 섹스머신뮤지엄 101》
○ 성(性)박물관 2탄 암스테르담편 《원더풀 섹스박물관 & 홍등가 101》
○ 성(性)박물관 3탄 서울편 《원더풀 러브뮤지엄 101》
● 원더풀(Onederful) 101 시리즈란? 이 시대의 여행자가 원하는 것은 가이드북 그 이상! 테마여행신문 TTN의 여행전문가들은 지면의 제약을 넘어, 지구상의 명소를 ‘마치 여행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소개하기 위해 ’스마트 여행사진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101장의 사진이 수록된 원더풀과 함께라면, 당신은 이미 여행 중!
○ 안드로이드 : '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 검색
○ iOS : 교보문고, 알라딘, 네이버북 등 북스토어앱에서 테마여행신문 검색
-목차-
● 판권
● 파리 로댕미술관
○ 야외정원
○ 실내 전시장
● 보너스트랙
○ 파리 오르세미술관 : 지옥의 문
○ 서울 플라토(舊로댕갤러리) : 칼레의 시민들 & 지옥의 문
○ 서울 로댕특별전(서울시립미술관, 2010)
● 테마여행신문 TTN : 여행과 당신 사이
● 삐급여행(조명화)
○ 現 테마여행신문 TTN 편집장
○ 現 트래블뉴스와이어 TNW 편집장
○ 前 베트남 항공/버진아틀란틱 항공
○ 강연 :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KBS방송아카데미 여행작가 양성과정/연세대 미래교육원/한겨례 문화센터 전자출판 과정 외
○ 방송 : KBS2 세상은 넓다, skyTravel 여행의 기술, tvN 쿨까당 외
○ 사진전 : 캠퍼스사진전 ‘대학교는 드라마다’(서울, 2014), Korea Fantasy(미국 SXSW, 2014)
여행작가, 여행사진작가, 여행강사 : 평생 공부하고, 여행하고 쓰는 것을 서원으로 삼은 여행작가. 삐급여행은 그의 필명으로, 미리 써놓은 묘비명은 ‘출장 중’ 대학시절 오직 ‘공모전’만으로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모전 세계여행기’를 출간했다. 그 이후 서울대부터 제주대, 심지어 일본 도쿄까지 초청받는 여행작가이자 여행사진작가, 여행강사로 데뷔했다. 2010년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후, 2014년 서울과 미국 텍사스에서 사진전을 열었으며, 2015년 KBS '세상은 넓다' 오키나와편,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호쿠리쿠편에 출연한 바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편집장 : 졸업 후 외국계 항공사에 재직하며 일년에도 수차례씩 동남아를 여행했고, 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을 이끌며 여행작가를 100명 이상 인터뷰했다. 32세때 ‘연간 32일+32개국 여행’이란 자신만의 룰을 지키기 위해 과감히 독립했다. 그가 재직 중인 2013년 테마여행신문 TTN은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쳐, 경기도 중소기업청 청년프론티어,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2013) 등에 선발되며 콘텐츠와 기획력을 인정받은 온라인미디어이자 콘텐츠기업이다.
예비 여행작가의 멘토 : 여행콘텐츠와 미디어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KBS아카데미, 연세대 사회교육원, 한겨례 문화센터 등에서 ‘여행작가’, ‘언론홍보전문가’ 과정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청운대와 함께 국내 최초의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을 개설했다.(2015) 그의 컨설팅을 받은 1기 수료생 전원이 출간해 여행작가로 등단하였으며, 청운대 특성화 사업 중 최고란 평가와 함께 2기를 준비 중.
● 저서
○ Art Guide 《원코스 천지창조 완전정복》(2015)
○ Art Guide 《원코스 최후의 심판 완전정복》(2015)
○ Island Guide 《원코스 팔라완 엘니도 TOP33》(2015)
○ Island Guide 《원코스 일본여행 오키나와》(2015)
○ Howto Guide《구글링 불변의 법칙》(2014)
○ Howto Guide《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원샷 언론홍보》(2014)
○ Howto Guide《원샷 창조관광사업(관광벤쳐) 공모전 수상작》(2014)
○ Campus Guide《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 Bus Guide《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 Campus Guide《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외 100권 이상
● 테마여행신문 TTN(여행 전문 버티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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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블뉴스와이어 TNW(보도자료 버티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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