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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집가012 세계의 지폐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ravel Collector012 World Paper Money The Hitchhik

Q. ‘일반수집가의 화폐 콜렉션’과 ‘여행수집가의 화폐 컬렉션’은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2 세계의 지폐(Travel Collector012 World Paper Money)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는 국내든, 해외든 ‘여행 중’이란 시간에서 여행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론으로 수집이란 취미를 병행합니다. 이 때문에 여행수집가의 수집품은 사용되지 않은 신권, 희귀하거나 특별한 주화, 특별한 의미의 일련번호 등 화폐로써의 가치가 높은 것에 관심이 높은 일반수집가과 수집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한마디로 ‘저와 함께 여행지를 함께 누빈 지폐와 동전’을 중심으로 수집하는 것이 여행수집가의 수집기준이며, ‘내가 가보지 않은 국가’..
Q. ‘일반수집가의 화폐 콜렉션’과 ‘여행수집가의 화폐 컬렉션’은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2 세계의 지폐(Travel Collector012 World Paper Money)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는 국내든, 해외든 ‘여행 중’이란 시간에서 여행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론으로 수집이란 취미를 병행합니다. 이 때문에 여행수집가의 수집품은 사용되지 않은 신권, 희귀하거나 특별한 주화, 특별한 의미의 일련번호 등 화폐로써의 가치가 높은 것에 관심이 높은 일반수집가과 수집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한마디로 ‘저와 함께 여행지를 함께 누빈 지폐와 동전’을 중심으로 수집하는 것이 여행수집가의 수집기준이며, ‘내가 가보지 않은 국가’의 화폐는 수집의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여행수집가에게 수집은 ‘여행의 일부’일 뿐입니다. 본 도서에 소개한 화폐(지폐 + 동전)의 9할 이상은 필자가 여행지에서 수집한 것으로, 여행 과정에서 만난 친구들과 교환하거나 선물 받은 것도 일부 포함됩니다.

Q. 여행수집가에게 화폐수집이란? 첫째, 화폐는 ‘한 국가의 언어, 문화,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가장 좋은 교보재’입니다. 화폐에 그려진 인물은 대통령, 총리 등의 정치적 지도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작가, 예술가, 발명가 등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위인입니다. 해당 인물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해당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지요.

‘화폐의 상태’만 봐도 해당 국가의 생활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공식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후진국일수록, 화폐의 가치가 낮을수록 화폐를 더럽게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급적 깨끗한 것으로 골랐으나, 일부 국가의 경우 손으로 만지기 꺼림칙할 정도로 지저분하고, 꾸겨져 있기도 합니다. 화폐를 지갑에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문화가 잘 갖춰져 있는지, 상대적으로 화폐를 험하게 다루는지 수집한 화폐의 상태만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중국, 동남아의 경우 ‘화폐를 건너뛰어’ 모바일 앱에 충전한 가상화폐 만으로 상점 구매, 택시 호출 및 결제, 관광지 입장료 결제 등을 전자결제할 수 있으며,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점점 활용도가 감소하는 실물화폐의 변화상을 지켜보는 것 또한 여행수집가의 입장에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화폐는 여행자가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입니다. 화폐에는 해당 국가의 주요한 인물, 유적지, 문화재, 세계적인 발명품, 주요 동식물 등이 그려져 있기 마련인데요, 현지의 화폐는 여행지에서의 셀카 못지 않게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이 됩니다.

셋째, 화폐는 ‘여행지를 공유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지인들에게 여행지에서의 경험담을 이야기할 때, 자녀들에게 해당 국가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해서 설명할 때 현지에서 실제로 활용한, 해당 국가의 화폐를 겻들인다면 어떨까요? 한 국가의 화폐는 ‘국가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일반수집가가 아니라면, 굳이 깨끗한 신권이 아니더라도 자료로써 활용하기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한 여행수집가의 지폐와 동전이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필자에게 ‘필자가 직접 여행한 50여 개국’에서 수집한 ‘40여 개국, 200여 종의 지폐’는 금전적인 가치를 떠나서, ‘세계여행의 경험과 추억’을 압축한 산증거이기도 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Q. 세계의 화폐를 수집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여행수집가의 화폐 수집은 수집이 목표일 경우 현실적으로 어렵거니와, 비효율적입니다. 일반적인 화폐수집가의 입장에서 화폐를 수집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론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째, 은행 : 매년 천만 명 이상이 출국하는 대한민국답게 은행을 통해서 환전할 수 있는 통화 또한 매년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약 45개 국가의 통화를 국내에서 환전할 수 있으며, 은행마다 차이는 있으나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가장 폭넓은 통화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대중적인 은행이지요. 달러처럼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지폐는 1달러부터 100달러까지 다양한 권종이 있습니다만, 기타 국가의 경우 고액권 위주로 제공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모든 권종을 일괄 수집하고 싶은 일반수집가의 입장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중략)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여행수집가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World of Travel Collector!)
P01. 여행수집의 3원칙(3 Principles of Travel Collection)
P02.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에게 제안하는 101가지 수집 카테고리(Collection Categories)
P03. 신문(News)·방송(TV)·SNS로 만나는 수집가
P04. 책(Books)으로 읽는 수집가
P05. 박물관(Museums)에서 만나는 수집가
P06. 조명화 편집장이 만난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05)
About 세계의 지폐(World Paper Money)
Ⅰ.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 : 1981~현재
Ⅰ-1.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
Ⅱ. 아시아(Asia) : 2005~2019
Ⅱ-1. 일본(Japan) : 2005, 2012(02), 2013, 2015, 2016(02), 2017
Ⅱ-2. 홍콩(Hong Kong) : 2008, 2016, 2017
Ⅱ-3. 대만(Taiwan) : 2009, 2010, 2015
Ⅱ-4. 필리핀(Philippines) : 2004, 2009, 2015
Ⅱ-5. 베트남(Vietnam) : 2011, 2012(03)
Ⅱ-6. 라오스(Laos) : 2012
Ⅱ-7. 캄보디아(Cambodia) : 2012
Ⅱ-7-A. 캄보디아 화폐 세트(Paper Money Set)
Ⅱ-8. 태국(Thailand) : 2010, 2011
Ⅱ-9. 미얀마(Myanmar) 및 미얀마 달러 : 2010
Ⅱ-9-A. 일제 강점기 군표(Currency Notes Set used during Japanese Occupation)(1945)
Ⅱ-9-B. 미얀마 구(舊) 화폐 세트Ⅰ(Myanmar Old Paper Money SetⅠ)
Ⅱ-9-C. 미얀마 구(舊) 화폐 세트Ⅱ(Myanmar Old Paper Money SetⅡ)
Ⅱ-10. 싱가포르(Singapore) : 2011, 2014
Ⅱ-11. 인도네시아(Indonesia) : 2009(발리), 2019(자와)
Ⅱ-12. 몽골(Mongolia)
Ⅲ. 유럽(Europe) : 2008, 2013, 2015(03), 2017(02)
Ⅲ-1. 유로화(Euro Currency)
Ⅲ-2. 영국(England) : 2013, 2015
Ⅲ-3. 체코(Czech Republic) : 2013, 2015
Ⅲ-4. 스위스(Swiss) : 2013, 2015
Ⅲ-5. 스웨덴(Norway) : 2015(북유럽 3개국)
Ⅲ-6. 노르웨이(Norway) : 2015(북유럽 3개국)
Ⅲ-7. 덴마크(Denmark) : 2015(북유럽 3개국)
Ⅲ-8. 몰도바(Moldova)
Ⅳ. 아프리카(Africa) : 2014
Ⅳ-1. 탄자니아(Tanzania) : 2014
Ⅳ-2. 잠비아(Zambia) : 2014
Ⅳ-3. 짐바브웨(Zimbabwe) : 2014
Ⅳ-4. 보츠와나(Botswana) : 2014
Ⅳ-5. 나미비아(Namibia) : 2014
Ⅳ-6. 남아공(South Africa) : 2014
Ⅳ-7. 에티오피아(Ethiopia) : 2014
Ⅴ. 북미(North America) : 2005, 2014
Ⅴ-1.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 : 2005(ICCP), 2014(SXSW)
Ⅴ-2. 쿠바(Cuba)
Ⅵ. 남미(South America·Latin America) : 2014, 2015
Ⅵ-1. 브라질(Brazil) : 2014, 2015(라탐항공 남미원정대)
Ⅵ-2. 아르헨티나(Argentina) : 2014, 2015(라탐항공 남미원정대)
Ⅵ-3. 칠레(Chile) : 2014
Ⅵ-4. 볼리비아(Bolivia) : 2014
Ⅵ-5. 페루(Peru) : 2014, 2015(라탐항공 남미원정대)
Ⅶ. 오세아니아(Oceania) : 2017
Ⅶ-1. 호주(Australia) : 2017
Ⅷ. 북극(Arctic)
조명화 편집장의 세계여행(World Travel)(49개국)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도서목록(018)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712)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도서목록(018)

세계의 지폐(Paper Money), 동전(Coins), 우표(Stamps), 엽서(Postcards),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 스노우볼(Snow Balls), 책(Books), 인형(Dolls), 장난감(Toys), 피규어(Figures)... 여행수집가의 캐리어를 열어볼까요? 현지에서 구매한 각종 기념품이 당당히 한 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비롯해 실제로 먹거나, 사용하기도 하지만... 특정 아이템을 꾸준히 모으시는 분들도 적지 않지요! 그래서, 세상의 모든 여행가는 동시에 수집가입니다. 여행은 수집이요, 수집은 곧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Travel is Collect, Collect is Lif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서명 편(Author Signatures & Signed Books)
여행수집가001 여행작가의 시그너쳐Ⅰ
Travel Collector001 Signatures of Travel WritersⅠ
여행수집가002 여행작가의 시그너쳐Ⅱ
Travel Collector002 Signatures of Travel WritersⅡ
여행수집가003 여행작가의 시그너쳐Ⅲ
Travel Collector003 Signatures of Travel WritersⅢ
여행수집가004 여행작가의 시그너쳐Ⅳ
Travel Collector004 Signatures of Travel WritersⅣ
여행수집가005 작가의 시그너쳐Ⅰ
Travel Collector005 Signatures of AuthorsⅠ
여행수집가006 작가의 시그너쳐Ⅱ
Travel Collector006 Signatures of AuthorsⅡ
여행수집가007 작가의 시그너쳐Ⅲ
Travel Collector007 Signatures of AuthorsⅢ
여행수집가008 작가의 시그너쳐Ⅳ
Travel Collector008 Signatures of AuthorsⅣ

여행 기념품편(Travel Souvenirs)
여행수집가009 냉장고 자석 & 스노우볼
Travel Collector009 Fridge Magnets & Snow Balls
여행수집가010 맥주 병뚜껑
Travel Collector010 Beer Bottle Caps
여행수집가011 여행 기념품
Travel Collector011 Travel Souvenirs
여행수집가012 세계의 지폐
Travel Collector012 World Paper Money
여행수집가013 세계의 주화
Travel Collector013 World Coins

경험 편(Experiences)
여행수집가014 상장 & 자격증
Travel Collector014 Awards & Certificates
여행수집가015 유니폼
Travel Collector015 Uniforms
여행수집가016 명찰
Travel Collector016 Nameplates
여행수집가017 여권
Travel Collector017 Passports
여행수집가018 입장권
Travel Collector018 Tickets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7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분야별 여행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문 교양서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실용서 원샷(1 Shot)과 IT로켓(IT Rocket) 등 새로운 분야와 여행의 콜라보에도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 최다 여행 콘텐츠 디지털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지식여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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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편집장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
수상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외 다수
방송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외
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여행작가 아카데미 :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기업특강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b@badventu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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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큐레이팅하라!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 전문 여행작가’로 2010년《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다.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OVAL Japan(도쿄) 등 해외까지 누비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에 3년 연속 초청되었다.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수료생 전원을 등단시키는 등 이론보다 실전에 강한 ‘여행작가 컨설턴트’로 격찬 받고 있다.

여행콘텐츠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 직장 생활을 마치고,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에 ‘국내 최초의 여행 출판사’로 참가,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여행 전문가(Travel Specialist) :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현장 경험 못지않게 이론적인 체계를 갖추고자 노력하는 ‘여행 전문가’다. 4개 국어로 경복궁, 덕수궁, 조선 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 한데 이어, ‘한글 여행’이란 신조어를 기획해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에 소개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에 이어 문화교양학(2011~2017)을 마치고, 2017년 다시 일본학과에 편입했다. 석사 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는 국내 여행서를 연구 대상으로 한 독창적인 논문으로 평가받는다. 학업 외에도 주조기능사, 소맥 자격증(하이트진로), 벌룬아트(3급), 풀코스 마라톤 완주(2회),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오늘도 무언가를 공부 중.

출간/Books
知의 바이블007 방송대 기네스상 2017 : 최다 출판 및 최다 자격증 취득(관광학과)(2018)
지식의 방주 세계유산 5부작(2017)
IT로켓 구글 이스터에그 10부작(2017)
여행작가 바이블 4부작(2016)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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