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아프리카 대자연(大自然)’ 시리즈 :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대륙이자 적도부터 온대까지 모든 기후대를 품고 있는 대륙, 삼천개가 넘는 언어와 세계 최다국가를 품은 대륙(54개국), 인도양과 대서양은 물론 지중해, 홍해와 맞닿은 대륙,... 태초의 지구가 고스란히 간직된 아프리카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찾아 헤매는 ‘여행자의 마지막 여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지를 달리며 야생동물을 쫓는 와일드라이프사파리(Wildlife Safari)부터 오묘한 붉은 빛깔의 나미브사막(Namib Desert) 듄45과 ‘살아있는 화석’ 데드블레이(deadvlei),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된 남아공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과 그 유명한 희망봉(Cape of Good Hope), 해발 -120미터에 위치한 ‘살아있는 용암지대’ 다나킬까지(Danakil)... 죽기 전에 꼭 만나야할 ‘아프리카 대자연’으로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다면 ‘테마여행신문 TTN 원더풀 시리즈’와 함께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과 당신 사이, 테마여행신문 TTN.
● 코끼리는 역시 쵸베! 보츠와나 쵸베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 : 케냐나 탄자니아에서 이미 빅5를 봤는데, 또 사파리를?! 쵸베국립공원은 7만 마리 이상의 코끼리가 서식하는 ‘세계 최대의 코끼리 서식지’입니다. 코끼리국립공원 쵸베에서는 단순히 코끼리를 보기만 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긴 코를 뻗어 드넓은 초원을 순식간에 쓸어버리는(?) 무지막지한 식사, 사람얼굴만한 똥무더기, 강가에서의 진흙샤워는 물론 어미코끼리가 새끼코끼리를 돌보며 도강하는 장관까지! 답답한 사륜구동을 벗어나, 사방이 트인 배를 타고 리버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오직 쵸베뿐입니다!
○ 아프리카 대자연 시리즈 1탄 《원더풀 세렝게티 2박3일 101》
○ 아프리카 대자연 시리즈 2탄 《원더풀 빅토리아폭포 101》
○ 아프리카 대자연 시리즈 3탄 《원더풀 쵸베국립공원 101》
○ 아프리카 대자연 시리즈 4탄 《원더풀 나미브사막 1박2일 101》
○ 아프리카 대자연 시리즈 5탄 《원더풀 테이블마운틴 101》
○ 아프리카 대자연 시리즈 6탄 《원더풀 희망봉 101》
○ 아프리카 대자연 시리즈 7탄 《원더풀 다나킬 1박2일 101》
● 세계 최대의 동물천국 세렝게티부터 지상에서 가장 거대한 분화구 응고롱고로까지, 빅5를 찾아 떠나는 모험! : 사파리로 유명한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와일드라이프사파리는 단연 세렝게티국립공원(Serengeti National Park)부터 응고롱고로 보호지역(Ngorongoro Conservation Area)을 잇는 2박3일간의 코스! 비록 낡은 텐트에 몸을 눕혀야 하고, 제대로 씻기도 어렵지만, 수백만마리의 야생동물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세렝게티 대평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은하수는 분명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가파른 경사를 무려 600미터 이상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분화구, 응고롱고로는 아프리카에서 빅5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천혜의 동물원’으로 유명합니다. 코끼리, 코뿔소, 버팔로, 사자, 그리고 표범까지 노련한 사파리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초원에 몸을 숨긴 빅5를 찾아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잠비아 빅토리아폭포 VS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 이과수, 나이아가라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폭포는 원주민이 ‘천둥치는 연기’(모시오야퉁야)라 부를 정도로 어마어마한 물보라와 굉음을 선사합니다! 지금도 뒤로 후퇴하고 있을 정도로 파워풀한 빅토리아폭포, 어떻게 탐험할 수 있을까요? 원더풀 101과 함께 고요하게 흐르는 잠베지강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잠비아루트(Zambia)와 쏟아지는 물안개를 헤치며, 트레킹으로 즐기는 짐바브웨루트(Zimbabwe)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군것질을 준비하셨다면, 야생원숭이떼를 조심하세요!
● 붉은 사막 나미브(Namib Desert) 듄45부터 살아있는 화석 데드블레이(Deadvlei)까지 : 세상에 사막은 많지만, 산화된 철분이 섞여 오묘한 붉은 빛깔을 자아내는 곳은 오직 나미비아뿐! 나미브사막의 마흔다섯번째 모래언덕, 듄45에 올라 뜨거운 태양이 떠오르는 장관을 보노라면 마치 다른 혹성에 온 듯한 묘한 기분마저 듭니다. 300미터가 넘는 빅대디(Big Daddy)에 오르면라, 수많은 모래언덕들의 도시 소수스블레이(Sossusvlei)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산채로 화석이 된 듯한 나무들의 도시’ 데드플라이(Deadvlei)도 놓치지 마세요. 사진작가라면 꼭 한번쯤 담고 싶은 초현실적인 세계가 펼쳐집니다!
● 세계7대자연경관,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 : 수백년전 희망봉을 거쳐 새로운 세상으로 항해하는 선원들에게 테이블마운틴은 요하네스버그의 등대나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이름데로 산 정산이 평탄한 사암 덩어리인 테이블마운틴은 해발 천미터가 넘는 높이지만, 180도 회전하는 비자(Visa) 케이블카를 타면 손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요하네스버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이자, 제주도와 함께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된 ‘아프리카 대자연’인 테이블마운틴! 희뿌연 안개 사이로 화사한 야생화를 관람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매서운 눈빛의 토끼만한 야생쥐만큼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대서양과 인도양의 랑데뷰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Cape of Good Hope) : 여행자에게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아프리카의 최남단은 희망봉보다 150km 동남쪽에 위치한 아굴라스곶(Cape Agulhas).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봉은 남아공, 아니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곶(cape)이자 등대로써 손색이 없습니다. 희망봉 정상에 위치한 Two Ocean Restaurant에서 아프리카를 둘러싼 대서양과 인도양의 물결을 동시에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당일코스로 둘러볼 수 있는 물개섬(Seal Island)과 아프리카 펭귄의 고향 보울더스 비치(Boulders Beach)는 보너스! 선탠을 즐기는 해변의 펭귄이라니... 놀랍지 않습니까?
● 다나킬(Danakil)에 가지 않았다면, 지옥을 이야기하지 마라! : 고산도시의 반대말은 다나킬?! 에티오피아 다나킬은 해수면보다 120미터 가량 낮은 저지대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대’이자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바다의 산호초처럼 펼쳐진 용암지대‘를 눈 앞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글거리며 끓고 있는 수만가지 색깔의 용암과 흰 소금, 갈색 대지가 녹아 엉켜 빚어내는 찬란한 빛의 향연! 해가 진 후에도 숨조차 쉬기 어려운 더위와 초목이 자라기 어려운 척박함에도 불구하고, 아파르족이 소금을 캐며 살아가는 곳, 다나킬은 ‘지구상에서 가장 잔혹한 곳’(내셔널지오그래픽)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황홀한 곳’입니다. 유황가스가 심하니, 마스크는 필수!
● 원더풀(Onederful) 101 시리즈란? 이 시대의 여행자가 원하는 것은 가이드북 그 이상! 테마여행신문 TTN의 여행전문가들은 지면의 제약을 넘어, 지구상의 명소를 ‘마치 여행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소개하기 위해 ’스마트 여행사진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101장의 사진이 수록된 원더풀과 함께라면, 당신은 이미 여행 중!
○ 안드로이드 : '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 검색
○ iOS : 교보문고, 알라딘, 네이버북 등 북스토어앱에서 테마여행신문 검색
○ 구글뉴스, 구글 뉴스스탠드, 줌뉴스에서 ‘테마여행신문’ 검색
-목차-
● 판권
● 쵸베국립공원 사파리
○ 쵸베강(상행)
○ 건조지역(하행)
● 쵸베국립공원 리버사파리
○ 식사하는 코끼리
○ 몰놀이하는 하마
○ 숙면을 취하는 코끼리
○ 코끼리의 진흙샤워
○ 코끼리떼의 도강(渡江)
○ 오줌싸는 코끼리
● 테마여행신문 TTN : 여행과 당신 사이
● 삐급여행(조명화)
現 테마여행신문 TTN 편집장
現 트래블뉴스와이어 TNW 편집장
前 베트남 항공 한국지사/버진아틀란틱 항공 한국GSA
강연 :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KBS방송아카데미/연세대 미래교육원/한겨례 문화센터 여행작가 양성과정 외
방송 : KBS2 세상은 넓다, skyTravel 여행의 기술, tvN 쿨까당 외
사진전 :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Korea Fantasy(Texas, USA)
평생 공부하는 여행작가 : 평생 공부하고, 여행하고 쓰는 것을 서원으로 삼은 여행작가. 경영정보학과(MIS), 관광학과를 졸업한 후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문화교양학과 재학 중(2015) 대학시절 오직 ‘공모전’만으로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모전 세계여행기’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고, 대학시절부터 서울대부터 제주대, 심지어 일본 도쿄까지 초청받는 여행작가이자 여행강사로 데뷔했다. 2010년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2014년 서울과 미국 텍사스에서 사진전을 열었으며, 2015년 KBS '세상은 넓다' 오키나와편,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호쿠리쿠편에 출연했다. 필명 삐급여행, 미리 써놓은 묘비명은 ‘출장 중’.
테마여행신문 TTN 편집장 : 졸업 후 외국계 항공사에 재직하며 동남아 전역을 여행했다. 5년간 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을 이끌며 여행작가를 100명 이상 인터뷰했다. 32세때 ‘연간 32일+32개국 여행’이란 자신만의 룰을 지키기 위해 과감히 독립, 그가 창간한 테마여행신문 TTN은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쳐, 경기도 중소기업청 청년프론티어,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2013) 등에 선발된 바 있다. 자칭 국내 최고의 ‘여행 전문 글로벌콘텐츠플랫폼’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테마여행신문의 전자책을 판매하고 있다.
KBS와 연세대가 선택한 단 하나의 여행작가 아카데미 : 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아카데미는 이론을 넘어서서 결과를 내는 강좌란 호평와 함께 KBS방송아카데미, 연세대 미래교육원, 한겨례 문화센터 등과 함께 ‘여행작가 양성과정’을 진행 중이다. 청운대와 함께 2015년 1학기 론칭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은 청운대 특성화 사업 중 최고란 평가와 함께 수료생 전원을 여행작가로 등단시킨 바 있다.
● 저서
○ 석사논문 : 여행도서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 아프리카 대자연 7부작 《원더풀 세렝게티 2박3일 101》(2015)
○ 남미의 경이 7부작 《원더풀 구원의 예수상 101》(2015)
○ 키덜트투어(Kidultour) 6부작 《원더풀 토이키노 101》(2015)
○ 성(性)박물관 5부작 《원더풀 섹스머신박물관 101》(2015)
○ 바티칸 4부작 《원코스 천지창조 완전정복》(2015)
○ 전자출판 3부작 《원샷 유페이퍼》(2015)
○ 섬 시리즈 《원코스 팔라완 엘니도 TOP33》(2015)
○ IT 시리즈《구글링 불변의 법칙 : 원샷 구글 검색》(2015)
○ PR 시리즈《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원샷 언론홍보》(2014)
○ 캠퍼스 40부작《원코스 성균관대》(2013)
● 테마여행신문 TTN(여행 전문 버티컬미디어)
○ www.themetn.com
○ www.facebook.com/themetn
○ 구글뉴스, 구글 뉴스스탠드, 줌뉴스에서 ‘테마여행신문’ 검색
○ 구글플레이 : '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 검색
● 트래블뉴스와이어 TNW(여행 전문 보도자료 버티컬미디어)
○ www.tnewswire.com
○ www.facebook.com/tnwkorea
○ 구글뉴스, 구글 뉴스스탠드에서 ‘트래블뉴스와이어’ 검색